특허청(청장 임내규)은 7일 서울 역삼동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최수일 바로돈-SF 대표이사,정금주 메디식품 대표이사,임대우 호서대 벤처전문대학원 교수,이지은 한국여성발명협회 부회장,이해남 발명이야기 대표 등 20명을 ''신지식 특허인''으로 선정하고 선정패를 수여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