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 자회사 지분 126억원에 매각 입력2000.11.09 00:00 수정2000.11.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 이동통신 기지국 부품업체 케이엠더블유는 지난 6일 자회사 KMW텔레콤의 지분 70%, 42만주를 주당 3만원씩 126억원에 필코전자 등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케이엠더블유 관계자는 지분매각으로 발생한 105억원의 유가증권 처분이익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RF분야 신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펀드매니저보다 낫네"…'국장 탈출' 1년 후 성적표 봤더니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한 국내 투자자)들이 고른 주식들에 투자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올 들어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매니저가 종목을 엄선해 꾸린 액티브 ETF를 모두 제친... 2 12월 셋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3 ISA 계좌 지금 당장 만들어야합니다 [나수지의 글로벌 ETF] 아직 ISA 계좌가 없으시다고요. 지금! 당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계좌부터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기자가 싹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