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그린을 읽는 것은 계약서에 쓰인 깨알같은...' 입력2000.11.10 00:00 수정2000.11.1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그린을 읽는 것은 계약서에 쓰인 깨알같은 글씨를 읽는 것과 비슷하다. 공을 들여서 꼼꼼히 읽지 않으면 나중에 궁지에 빠질수 있다. -클로드 해밀턴- 그린읽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말이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자세로 임하거나,건성으로 그린을 읽다보면 3퍼팅,4퍼팅이 빈발하는 것이 골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주형, TGL 활력소로…우즈와 팀 첫 승 합작 2 임성재 "3개 대회서 두번의 톱5, 시작이 좋다" 3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