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섬유의 날] 훈.포장 수상자 : 산업포장..대웅섬유 김영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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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섬유의 김영상 대표는 단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 수출에서 탈피했으며 소롯드 다품종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했다.
생산라인 근무를 시작으로 섬유업에 발을 들여 놓은 김 대표는 20여년간 섬유업에 종사하면서 풍부한 실무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81년 대웅섬유를 설립하고 박직물 소롯드 다품종 개발,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 기반을 정립했으며 수출여건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응,지난해 1백9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작년에는 지역발전과 기술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장으로부터 공로표창을 수여받았다.
신기술 개발 2건과 자기상표 등록 2건 등 섬유산업의 선진화에 앞장섰으며 98년부터는 시장대응체제 구축을 위한 전산화 추진, 전시회 및 시장개척단 참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왔다.
생산라인 근무를 시작으로 섬유업에 발을 들여 놓은 김 대표는 20여년간 섬유업에 종사하면서 풍부한 실무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81년 대웅섬유를 설립하고 박직물 소롯드 다품종 개발,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 기반을 정립했으며 수출여건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응,지난해 1백9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작년에는 지역발전과 기술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장으로부터 공로표창을 수여받았다.
신기술 개발 2건과 자기상표 등록 2건 등 섬유산업의 선진화에 앞장섰으며 98년부터는 시장대응체제 구축을 위한 전산화 추진, 전시회 및 시장개척단 참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