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호텔은 10일부터 나인스게이트에서 스웨덴 노벨상만찬을 재현한 노벨디너를 마련한다.

스웨덴 현지 주방장 거나 포셀에 의해 노벨만찬에서 실제 쓰이는 식기류가 제공되고 트러플을 곁들인 거위간과 최상급 블랙 앵거스 쇠고기 안심 모듬요리,오리고기 콩소메,훈제 연어 등 8가지 코스가 나온다.

요금은 7만9천원.

317-0366.

이성구 기자 sk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