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독자개발 잔디 특허 .. 안양베네스트GC 입력2000.11.14 00:00 수정2000.11.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양베네스트GC(지배인 최상진)가 독자 개발한 ''안양중지''라는 잔디가 국내 골프장업계 최초로 특허를 획득했다.안양중지는 추위 더위 및 건조한 날씨에 잘 견디며 골퍼들이 밟았을 때 다시 일어나는 ''내답압성''과 밀도가 높아 볼을 받치는 힘이 강한 것이 특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구 미래 함께 만들자"…류현진 장학생 선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37·사진)이 설립한 류현진재단이 제1회 야구 장학생을 모집한다.3일 류현진재단에 따르면 학교 야구부에 속한 초등학생 10명, 중학생과 고교생 5명씩 총 20명을 장학생... 2 "전 종목 금메달 목표…안중근처럼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리겠다" “하얼빈은 우리나라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장소입니다. 하얼빈에서 태극기를 휘날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늦은 나이에 쇼트트랙 최강자로 우뚝 선 박지원(29)은 오는 7일 개막하는 제9... 3 8m 이글퍼트 '쐐기'…매킬로이 시즌 첫승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출전 첫 대회에서 우승하며 기분 좋게 2025시즌을 시작했다.매킬로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