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추석연휴기간(9.30∼10.3)중 항공권 예약 접수가 14일과 15일 실시된다.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www.flyasiana.com)과 예약영업팀 전화(1588-8000)로 창구를 단일화해 예약을 받는다.

대한항공은 15일 오후 3시부터 인터넷(www.koreanair.co.kr)및 항공사 예약대표전화(1588-2001)와 각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받는다.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