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선씨 禪詩風 신작집 '내 몸에 우주가 손을 얹었다' 입력2000.11.14 00:00 수정2000.11.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 몸에 우주가 손을 얹었다=이성선씨의 신작 시집.선시(禪詩)풍의 시들이 담겨 있다. ''달의 여인숙이다/바람의 本家이다/거기 들르면 달보다 작은/동자스님이/차를 끓여내놓는다//허공을 걸어서 오지 않은 사람은/이 암자에 신발을 벗을 수 없다''(봉정암 전문) 시인은 고려대 농학과를 졸업했고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연차 이틀 내면 9일 쉰다"…올해 황금 연휴 언제? 2026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황금연휴'에 대한 관심도 크다.3일 우주항공청이 발표한 2026년도 월력요항에 따르면 올해 법적 공휴일은 70일이다. 주5일 근무하는 근로자가 실제로 쉬는 날은 ... 2 한국인 단골 여행지인데…전자담배 피웠다간 28만원 '벌금' 베트남 정부가 전자담배 이용자, 전자담배 흡연을 허용 가게 등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3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베트남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전자담배 이용자와 이용 허용 업소 등을 ... 3 "자고 일어났더니 몽땅 올랐다"…편의점 갔다가 '당황' 연초부터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호텔 뷔페부터 대표적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품목으로 여겨졌던 편의점 PB(자체 브랜드)까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원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