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자키 가문''의 막내 조 오자키(랭킹1백23위)가 막차로 내년도 미국 PGA투어카드를 획득했다.

이로써 미투어 풀시드를 받은 일본선수는 시게키 마루야마(랭킹 37위)와 더불어 2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