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희호 여사 입력2000.11.15 00:00 수정2000.11.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애쓴 인사에게 수여하는 ''한국교회 평화선교상''을 제정하고,첫 수상자로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여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시상식은 오는 30일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리며 상금은 1천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때 불티나게 팔렸는데…"예전같지 않네" 돌변한 이유 편의점에서 소주와 라면 등 불황기 대표 상품들의 매출 증가세가 예전만 못한것으로 나타나다. 6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소주 매출의 작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GS25 7.3%, ... 2 "퇴직연금 RA 일임시장 판도 바뀐다"…證, 핀테크와 '합종연횡' 증권사들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RA)' 기반 퇴직연금 투자 일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물밑 작업이 한창이다. 그동안 퇴직연... 3 "앨범이 안팔린다" 비상…'하이브·JYP·SM·YG' 마지막 한방은? [연계소문] 2024년이 세 달가량 남았다. 상반기 실적 부진의 늪에 빠져 고전을 면치 못했던 엔터테인먼트사들은 마지막 4분기를 남겨두고 절치부심할 전망이다.엔터사들에게 올해는 유독 뼈아픈 한해였다. 주요 4사(하이브, JYP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