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액션 영화 '미녀삼총사'] 카메론 디아즈/드류 베리모어/루시 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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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최정상급 여배우인 카메론 디아즈(28)는 16세부터 세계 각지를 돌며 모델로 일했다.
94년 스크린 데뷔작인 "마스크"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98년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을 거쳐 이듬해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로 톱스타 위치를 굳혔다.
최근엔 "존 말코비치 되기""애니 기븐 선데이""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등 다양한 색깔의 영화에 출연해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드류 베리모어(25)는 인기배우였던 부모손에 이끌려 생후 11개월부터 TV광고에 등장했다.
7세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E.T"에서 아역배우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약과 알콜중독에 얼룩진 10대를 보낸후 92년 "포이즌 아이비"로 영화계에 컴백했다.
"웨딩 싱어""배트맨 포에버""도플 갱어"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였다.
최근엔 직접 영화제작사(플라워 프로덕션)을 차리기도 했다.
"미녀 삼총사"제작에도 참여했다.
루시 리우(33)는 뉴욕 퀸즈 태생의 중국계.성룡의 "상하이 눈"에서 국내 영화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미시간대 졸업후 폭스TV의 인기 시리즈 "앨리 맥빌"등에 출연해 주가를 올렸다.
99년 멜 깁슨 주연의 "페이백"으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플레이 잇 투 더 본"을 거쳐 "상하이 눈"에서 여주인공 자리를 따냈다.
미남 배우 조지 클루니와 열애중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94년 스크린 데뷔작인 "마스크"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98년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을 거쳐 이듬해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로 톱스타 위치를 굳혔다.
최근엔 "존 말코비치 되기""애니 기븐 선데이""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등 다양한 색깔의 영화에 출연해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드류 베리모어(25)는 인기배우였던 부모손에 이끌려 생후 11개월부터 TV광고에 등장했다.
7세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E.T"에서 아역배우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약과 알콜중독에 얼룩진 10대를 보낸후 92년 "포이즌 아이비"로 영화계에 컴백했다.
"웨딩 싱어""배트맨 포에버""도플 갱어"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였다.
최근엔 직접 영화제작사(플라워 프로덕션)을 차리기도 했다.
"미녀 삼총사"제작에도 참여했다.
루시 리우(33)는 뉴욕 퀸즈 태생의 중국계.성룡의 "상하이 눈"에서 국내 영화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미시간대 졸업후 폭스TV의 인기 시리즈 "앨리 맥빌"등에 출연해 주가를 올렸다.
99년 멜 깁슨 주연의 "페이백"으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플레이 잇 투 더 본"을 거쳐 "상하이 눈"에서 여주인공 자리를 따냈다.
미남 배우 조지 클루니와 열애중인 것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