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클럽은 항상 곁에 둬라. 그렇지 않으면...' 입력2000.11.17 00:00 수정2000.1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클럽은 항상 곁에 둬라.그렇지 않으면 클럽을 가지러갔다가 오는데 힘을 쓸데없이 허비하게 될 것이다. -토미 볼트- 요즘 일정한 궤도위만 달리는 전동카트를 운영하는 골프장이 많다. 이런 경우 클럽을 다시 선택하려면 카트까지 달려가야 한다. 본인이 적정거리라고 생각하는 클럽외에 그 앞뒤로 한 클럽씩을 더 갖고 볼옆에 가면 다시 카트까지 와야하는 헛걸음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SPO 여자축구단, 화천군과 연고지 협약체결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화천군과 함께 비인기종목인 여자축구 저변확대와 화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KSPO 여자축구단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2025 신제품 론칭쇼 초청 이벤트 테일러메이드가 2025 신제품 론칭쇼에 공식 온라인 몰 회원 50명을 초청한다고 27일 밝혔다.테일러메이드는 다음달 8일 오전 10시35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2관에서 '테일러메이드 2025 언락 인... 3 이기흥·정몽규 연임 막힐까…체육회·축협 회장 선거전 돌입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오른쪽)의 연임에 제동이 걸릴까. 한국 스포츠계의 대표 조직인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 수장을 뽑는 선거가 후보 등록을 끝내고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다.26일 체육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