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사업 비전21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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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사장 이계철)이 주도하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컨소시엄은 16일 서울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위성방송사업 비전21 선포식''을 가졌다.
KDB컨소시엄은 위성방송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4년안에 2백만 가입자를 확보,글로벌 위성방송사로 도약하고 멀티미디어시대를 선도해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내용의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상 KBS 사장,홍화순 한국경제신문 감사등이 참석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KDB컨소시엄은 위성방송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4년안에 2백만 가입자를 확보,글로벌 위성방송사로 도약하고 멀티미디어시대를 선도해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내용의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상 KBS 사장,홍화순 한국경제신문 감사등이 참석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