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비한 분리과세용 증권금융채권 3백억원어치를 특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채권의 만기는 4년10개월로 분리과세를 선택하면 세후 연평균 투자수익률이 7.60%에 달한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