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나선 아기 침팬지가 코끼리 카멜레온 등을 만나는 과정을 다뤘다.
0∼3세 유아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준다.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
강렬한 색상은 배제됐다.
미국 아동문학가 제즈 앨버로우 글·그림.
웅진닷컴(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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