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구종태(한국세무사회 회장)/김용문(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장) 입력2000.11.18 00:00 수정2000.11.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종태(具鍾泰)한국세무사회 회장은 17일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세무사협회(AOICA) 제4차 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에 선임됐다.임기는 2년.▷김용문(金龍文)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장은 19일 오후3시 서울 월계동 신라병원(원장 노영근)에 임시진료소를 개설,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무료 진단 및 치료활동을 펼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웨드부시 "올해도 엔비디아"…AI혁명서 승리할 10개 후보 선정 브로커리지 회사인 웨드부시는 2025년에도 AI 혁명이 지속될 것이라며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를 포함, AI혁명에서 승리할 10개 후보를 꼽았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웨드부시는 트럼프 2기 ... 2 한국경제가 독자께 드리는 10가지 약속 2025년 을사년(乙巳年)은 한국경제신문이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첫해입니다. 한경은 1964년 10월 12일 일간경제신문이라는 제호로 창간해 60년 동안 한국 경제와 같이 걸어왔습니다. ... 3 中에 완전히 밀린 '사면초가' 한국…'美 호랑이굴'로 들어가라 한국 제조업은 그간 범용 제품 시장에서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이 좋은 제품을 한발 빠르게 생산해 돈을 번 뒤 이 자금을 연구개발(R&D)에 투입해 신제품을 개발하는 식으로 경쟁력을 키워왔다. 이제 이런 공식은 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