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외국인 토지매입...230만평 1조7천억 규모 입력2000.11.18 00:00 수정2000.11.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교통부는 17일 올해 3·4분기중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들인 토지는 7백5건 2백30만평 1조7천5백51억원어치에 이른다고 발표했다.이는 건수로는 2·4분기보다 13% 감소했으나 금액은 2백64% 늘어났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유대형 기자 yood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속 오르네"…전국 아파트 평당 분양가 첫 3000만원 돌파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3㎡(평)당 3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분양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분양가가 높은 강남권 신규 분양 가격이 반영된 결과다. 12일 부동산 리서... 2 LH, 올해 2000억원 규모 공동주택 건축설계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72개 블록, 2000억원 규모 공동주택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공모 건수는 총 63건으로 △광명시흥 S2-1BL(1742가구, 60억원) △고양창릉 S-9BL(... 3 평균 실거래가 28.5억…서초구 아파트, 1년 만에 7억 '껑충' 서울 강남권 아파트 인기가 높아지면서 서초구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가 1년 만에 7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 1~2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