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민 익산오픈서 프로 첫 승 입력2000.11.20 00:00 수정2000.11.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 5년차 김창민(30)이 2000 익산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프로 첫승을 거뒀다.국가대표 출신인 김창민은 19일 전북 익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67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백72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최광수는 합계 8언더파 2백80타로 2위,박남신은 합계 7언더파 2백81타로 3위를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스쿼시연맹,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대행 업무 협약 대한스쿼시연맹은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대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스쿼시가 20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데 이어, 최근 대한민국 스쿼시 남자 청소년 대표팀이 아시... 2 여수 디오션CC, 신비동물원·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개최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전남 여수시 디오션CC(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강 구단을 가리는 ‘신비동물원·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가 막을... 3 [골프브리핑] 부쉬넬, 투어 V6 더 블랙 거리측정기 출시 넘버원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부쉬넬 공식 수입원 카네에서 2025년형 신제품 'Tour V6 The Black(투어 V6 더 블랙)'을 지난 5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투어 V6 더 블랙은 한정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