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대전중동에 공영주차장 건설 입력2000.11.21 00:00 수정2000.11.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시 동구청은 주차난 행소를 위해 중동 구도심 8백51평의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만든다. 1백50대의 차량이 동시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총 40억원이 투입된다. 내년 3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먹으면 낫는다" 23억원치 건강보조식품 팔았다…4만원짜리를 98만원에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을 불법적으로 판매한 일명 '떴다방' 운영자가 항소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았다.제주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오창훈)는 6일 의료법·약사법·방문판매 등에... 2 707단장 "의원 끌어내란 지시 없었다…국회 봉쇄 지시받아"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국회를 봉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6일 오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6차 변론에 증인으... 3 '이재명 암살단' 채팅방 제보에…경찰, 수사 착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위협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대화방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6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암살단'이란 카카오톡 오픈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