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논술 수험서 '불티' .. 서울 대형서점 하루평균 50권 팔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논술에 대비한 수험서들이 ''특수''를 맞고 있다.

    쉬운 출제로 수능시험의 변별력이 떨어짐에 따라 논술이 합격 여부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1일 교보문고 영풍문고 종로서적 등 서울 대형서점들에 따르면 논술 코너를 비롯한 학습매장에는 하루 평균 2백∼3백명 안팎의 수험생 또는 학부모들이 찾고 있다.

    교보문고의 경우 기존 50여종의 논술 수험서 외에 5종이 새로 선을 보였다.

    이중 가장 인기있는 서적은 하루 평균 50권정도씩 팔려나가고 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하루 수십권씩 꾸준히 잘 나가는 20여종의 논술 대비 서적은 잘 보이게끔 따로 진열해 놓았다"면서 "수험생들이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대개 2∼3권씩 사간다"고 말했다.

    영풍문고에서도 논술서적이 하루 20권 정도 꾸준히 팔리고 있다.

    수험생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논술참고서는 △대학별 논술모의고사와 기출문제집 등 실전연습서 △단시간내 독파할 수 있는 고전 및 소설 요약본 △이야기 전개 및 쓰는 방식 등에 관한 서적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또 헌혈하러 갈까? 두쫀쿠 이어 성심당 왔다

      전국 헌혈의집에서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 일명 두쫀쿠를 증정품으로 제공해 시민들이 몰린 가운데, 충북혈액원이 2월 프로모션으로 성심당의 인기 메뉴를 제공한다고 밝혀 화제다.4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

    2. 2

      "쿠팡 안 쓸래" 요즘 '탈팡' 늘더니…사용자 폭증한 '앱' 정체

      쿠팡 이용자 수가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로 주춤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신규 사용자는 최근 들어 크게 늘었다.4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쿠팡 앱 설치 수...

    3. 3

      한국 국적 취득자 1만명 넘어…과반은 중국인

      지난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자가 1만1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4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귀화를 신청한 1만8623명 가운데 1만1344명이 한국 국적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