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이 22일부터 이자소득세와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면제되는 달러표시 외평채를 판매한다.

동양증권은 이 외평채는 이자소득세가 면제되고 농특세 2%만이 원천징수되기 때문에 세후수익률이 7%로 다른 상품에 비해 높다고 설명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