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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주] '영원무역' .. 환율상승 수혜 부각되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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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상승의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거래량도 전날보다 20배가 넘는 5백50만주 이상을 기록했다.

    이날 종가는 1천4백원.

    증시전문가들은 총매출중 수출비중이 97%를 넘는 영원무역이 원화가치 하락에 힘입어 실적이 대폭 호전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가가 상승탄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했다.

    영원무역 관계자는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올해말까지 완제품 2억3천만달러,원·부자재 1억2천만달러의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 정도 증가한 규모라고 덧붙였다.

    배근호 기자 bae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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