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대표 신동우·www.nanoin.com)는 23일 경남 진주시에 2천평 규모의 이산화티타늄(TiO2) 광촉매원료 생산공장 준공식을 갖는다.

이 회사의 광촉매원료는 빛을 쪼이면 강한 산화력을 지닌 원소를 생성해 유기물을 분해하는 성질을 지녔다.

이런 특성을 이용해 대기와 폐수의 오염물질을 흡착 분해한다는 것.

항균 방취효과가 뛰어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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