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단신] 장 폴 레오(주한 프랑스대사)/박영식(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입력2000.11.23 00:00 수정2000.11.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 폴 레오 주한 프랑스 대사는 23일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디자이너 박윤정씨에게 공훈장을 수여한다.박씨는 프랑스 패션의 기술과 조형적 특징을 한국에 전수하는 등 양국의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는다.▷박영식(朴英植)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은 23∼2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언론관련 법률의 쟁점과 개선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민, 출혈경쟁 비판 받던 '울트라콜' 단계적 폐지 배달 앱 배달의민족이 같은 가게의 반복적인 노출을 없애고 원하는 가게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개편한다. 외식업주 간 출혈 경쟁을 유도한다는 지적이 나온 울트라콜 광고 상품은 연내 단계적으로... 2 LVMH 매출 반등…세계 명품소비 살아난다 세계 최대 명품 기업인 프랑스 LVMH 매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구촌 명품 소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은 아직도 온기를 느끼기 어렵지만 유럽과 미국 등에서 명품 소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전... 3 트럼프 관세 부과 위협에 국제 금값 사상 최고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30일(현지시간)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이 장중 트로이온스당 2798.59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관세 부과가 물가 상승을 부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