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대한항공은 서울-로마 노선 항공기의 좌석 일부를 알리탈리아항공에 빌려주게 된다.
대한항공은 이와함께 서울-로마 구간 운항편수를 12월6일부터 현재 주2회(금·일요일)에서 주3회(수·금·일요일)로 늘리기로 했다.
박주병 기자 jb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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