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일 용인 에버랜드에 상설 홍보관인 "디지털 어드벤처"를 오픈했다.

에버랜드내 7백여평 규모로 지어진 홍보관에는 디지털TV,PC,웹 비디오 폰,IMT-2000 등 25개 품목 총 2백50점의 첨단 디지털 제품이 전시된다.

전시품을 이용해 온라인 게임 디지털 카메라 촬영 등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