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신문사(대표 김용수)는 23일 서울 반포동 JW매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회 한국전기문화대상''시상식을 가졌다.

대상은 한국전기연구소가 받았다.

또 산자부장관 표창은 조강준 성심전력 대표 등 15명,과기부장관 표창은 김성열 성우계전 대표이사 등 5명,노동부장관 표창은 이용희 도시개발공사 주택사업소장 등 5명,건교부장관 표창은 권문택 일진건설 대표이사 등 5명,중기청장 표창은 김영석 조강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5명이 각각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안인순 한국전력기술인협회장,한기호 한국전기신문협회장,김덕지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최종윤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공창덕 한국전기공업진흥회 상근부회장,신동오 중소기업청 차장,김창준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이상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김용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