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시-박람회] '서울 아웃소싱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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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웃소싱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줄 ''서울아웃소싱박람회(SOS2000)''가 (주)이오컨벡스 한국경제신문사 한국아웃소싱협회 주최로 오는 30일부터 3일간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코엑스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인사·총무,재무·회계,인력파견,정보시스템,교육·컨설팅,시설관리 등의 비즈니스 서비스를 공급하는 아웃소싱 전문회사들이 약 1백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내년이면 시장규모가 1백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아웃소싱산업의 활성화 방안과 바람직한 발전상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침체된 국내 경기를 부양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웃소싱의 필요성이 어느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시점에서 이번 ''서울아웃소싱박람회''는 최적의 아웃소싱 파트너를 찾고 있는 기업들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장이 될 전망이다.
부대행사로 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비즈니스 서비스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되며 한국경제신문사는 산업부문별로 우수업체를 선정해 ''비즈니스 서비스산업 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sos2000.ioconvex.com''에서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 가능하다.
(02)3402-0587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코엑스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인사·총무,재무·회계,인력파견,정보시스템,교육·컨설팅,시설관리 등의 비즈니스 서비스를 공급하는 아웃소싱 전문회사들이 약 1백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내년이면 시장규모가 1백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아웃소싱산업의 활성화 방안과 바람직한 발전상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침체된 국내 경기를 부양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웃소싱의 필요성이 어느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시점에서 이번 ''서울아웃소싱박람회''는 최적의 아웃소싱 파트너를 찾고 있는 기업들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장이 될 전망이다.
부대행사로 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비즈니스 서비스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되며 한국경제신문사는 산업부문별로 우수업체를 선정해 ''비즈니스 서비스산업 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sos2000.ioconvex.com''에서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 가능하다.
(02)3402-0587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