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정보보안 전시회] 우리는 이렇게 승부한다 : '티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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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바이오메트릭스(대표 이웅섭.39.www.tsbio.co.kr)는 평생 변하지 않는 지문을 보안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바이오메트릭스 전문업체다.
PC 및 네트워크 지문인식시스템 "바이오로그온",출입통제 및 출퇴근관리 시스템 "핑거스캔V20","터치락II",가정 및 사무실용 지문인식 시스템 "핑거락" 등을 개발했다.
바이오로그온은 자신의 PC에서 로그인할 때 비밀번호 대신 지문을 사용케 해 본인 이외에는 누구도 접근할 수 없도록 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95,98,2000과 NT환경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다.
스크린세이버가 작동할 때 암호보안 기능,부재시 화면잠금 기능 등도 구현된다.
비밀번호와 병행해 사용할 수도 있다.
각각의 파일에 외부인이 접근할 수 없도록 "바이오쉴드"와 "바이오세이프" 시스템도 갖췄다.
단 한번만 지문을 입력해 놓으면 언제든지 순식간에 본인확인이 가능하다.
바이오로그온의 관리자로 등록되면 다른 사람을 등록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특정PC에 보안을 요구하는 자료를 넣어놓고 몇 사람이 사용할 경우 관리자가 다른 사용자를 별도로 등록할 수 있다.
그러면 한대의 마우스 타입 지문인식기로 여러 사람이 이용할 수 있어 외부인의 접근을 원천봉쇄하면서 철저한 보안을 지킬 수 있게 된다.
또 화면보호기가 작동한 후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손가락을 지문인식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쉽게 윈도환경으로 들어갈 수 있다.
사용자의 열손가락 가운데 어떤 손가락도 등록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회사의 또다른 보안시스템인 "바이오터치"는 바이오로그온이 갖고 있는 모든 기능을 갖췄으며 PCMCIA 카드 형태의 노트북 전용시스템이다.
핑거스캔V20은 전산센터나 연구소 장비실 물류창고 등 대규모 건물에 적합하며 장비 한대로 최고 3만2천명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핑거락은 자동 문닫힘기능,이상 접근시 알람기능,원격 개폐기능 등이 있어 열쇠 카드 등을 들고다닐 필요가 없도록 한 제품.
최근 산업자원부가 우수산업디자인상품 및 한국밀레니엄 상품으로 선정했다.
(02)558-4141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PC 및 네트워크 지문인식시스템 "바이오로그온",출입통제 및 출퇴근관리 시스템 "핑거스캔V20","터치락II",가정 및 사무실용 지문인식 시스템 "핑거락" 등을 개발했다.
바이오로그온은 자신의 PC에서 로그인할 때 비밀번호 대신 지문을 사용케 해 본인 이외에는 누구도 접근할 수 없도록 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95,98,2000과 NT환경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다.
스크린세이버가 작동할 때 암호보안 기능,부재시 화면잠금 기능 등도 구현된다.
비밀번호와 병행해 사용할 수도 있다.
각각의 파일에 외부인이 접근할 수 없도록 "바이오쉴드"와 "바이오세이프" 시스템도 갖췄다.
단 한번만 지문을 입력해 놓으면 언제든지 순식간에 본인확인이 가능하다.
바이오로그온의 관리자로 등록되면 다른 사람을 등록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특정PC에 보안을 요구하는 자료를 넣어놓고 몇 사람이 사용할 경우 관리자가 다른 사용자를 별도로 등록할 수 있다.
그러면 한대의 마우스 타입 지문인식기로 여러 사람이 이용할 수 있어 외부인의 접근을 원천봉쇄하면서 철저한 보안을 지킬 수 있게 된다.
또 화면보호기가 작동한 후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손가락을 지문인식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쉽게 윈도환경으로 들어갈 수 있다.
사용자의 열손가락 가운데 어떤 손가락도 등록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회사의 또다른 보안시스템인 "바이오터치"는 바이오로그온이 갖고 있는 모든 기능을 갖췄으며 PCMCIA 카드 형태의 노트북 전용시스템이다.
핑거스캔V20은 전산센터나 연구소 장비실 물류창고 등 대규모 건물에 적합하며 장비 한대로 최고 3만2천명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핑거락은 자동 문닫힘기능,이상 접근시 알람기능,원격 개폐기능 등이 있어 열쇠 카드 등을 들고다닐 필요가 없도록 한 제품.
최근 산업자원부가 우수산업디자인상품 및 한국밀레니엄 상품으로 선정했다.
(02)558-4141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