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추적] '덕성' .. "연산 5백억 새공장 내년 본격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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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관련 화학재료 생산을 위한 공장이 이달 말 준공되고 올해 안에 매출이 본격화한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인 LCD용 화학재료 생산을 위한 플랜트는 이달중 준공될 예정이고 공장건물은 다음달 완성될 예정"이라며 "매출이 본격화하는 시기는 내년 2월이후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설립되는 공장은 연산 5백억원 규모이며 내년에는 이중 절반가량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시장의 관심을 모은 MRI(자기공명장치)용 핵심부품의 상용 시제품은 다음달중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회사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인 LCD용 화학재료 생산을 위한 플랜트는 이달중 준공될 예정이고 공장건물은 다음달 완성될 예정"이라며 "매출이 본격화하는 시기는 내년 2월이후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설립되는 공장은 연산 5백억원 규모이며 내년에는 이중 절반가량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시장의 관심을 모은 MRI(자기공명장치)용 핵심부품의 상용 시제품은 다음달중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