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토는 유치원 놀이방 등 교육시설에 책상 의자와 각종 교재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일본 유아용 교재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보령 메디앙스의 이윤희 사장은 "이번 메이토와의 합작을 계기로 전문 유아용품 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