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27일) 하루만에 급락...저가주도 거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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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이 상승 하루 만에 큰 폭으로 내렸다.
27일 제3시장에서는 고가주들의 거래부진이 여전한 가운데 저가주들의 거래마저 감소하며 약세를 보였다.
수정평균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1천3백29원 떨어진 1만6천6백56원에 마감됐다.
거래량은 14만주 줄어든 56만주에 그쳤다.
거래대금은 2천만원 감소한 1억9천만원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콤과 벤처채널이 50일째 거래되지 않은 것을 비롯해 35개 종목은 한 주도 매매되지 않았다.
이날 주가 내림세는 대신석유와 지스의 이상매매가 주도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27일 제3시장에서는 고가주들의 거래부진이 여전한 가운데 저가주들의 거래마저 감소하며 약세를 보였다.
수정평균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1천3백29원 떨어진 1만6천6백56원에 마감됐다.
거래량은 14만주 줄어든 56만주에 그쳤다.
거래대금은 2천만원 감소한 1억9천만원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콤과 벤처채널이 50일째 거래되지 않은 것을 비롯해 35개 종목은 한 주도 매매되지 않았다.
이날 주가 내림세는 대신석유와 지스의 이상매매가 주도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