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엔지니어링, 새사장에 김정곤씨..社名도 메카텍스로 바꿔 입력2000.11.29 00:00 수정2000.11.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인 연우엔지니어링은 2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정곤 전 산업자원부 공보관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회사이름을 메카텍스(주)로 변경했다고 이날 발표했다.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배터리 4000억 투자해도 '혜택 제로'…美선 1800억 현금 받아 국내 공장 증설 등에 연평균 3000억~4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SK온은 지난해 설비투자 금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한푼도 못 받는다. 흑자를 낸 기업에 부과하는 법인세에서 투자금의 15%만큼을 깎아주는 방식이어서다... 2 '미스터 AI폰' 노태문…갤S25 흥행도 자신감 지난 4일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이재용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미팅에 참석한 사람은 대부분 반도체 담당이었다. 오픈AI가 향후 설계할 인공지능(AI) 가속기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 3 "이제는 상생" 소상공인·마트, 속속 자율합의 대형마트 신규 출점을 반대하던 지역 소상공인들이 속속 자율 합의에 나서는 등 상생을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입점을 끝까지 반대하다가 정부 사업조정 심의회를 거치면 실익이 적을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