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車 생산 소폭 감소" ..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입력2000.11.30 00:00 수정2000.11.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내년 국내 자동차 생산이 올해보다 1% 감소한 3백8대를 기록할 것으로 29일 전망했다.협회는 이날 공개한 ''2001년 자동차산업 전망''에서 내수시장은 올해보다 3.5% 감소한 1백38만대 판매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이 가운데 승용차는 3.3% 감소한 1백2만대,상용차는 4.0% 증가한 36만대가 생산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스크바서 폭탄 테러…러 화생방사령관 사망 러시아군에서 화생방(방사능·생물학·화학) 무기를 총괄하는 고위 간부가 17일 러시아 모스크바 대로변에서 폭발 사고로 사망했다.이날 AFP통신 등에 따르면 모스크바 남동부 랴잔스키 대로의 아파... 2 탄탄한 美 소비…Fed, 금리인하 속도 늦출 듯 올 11월 미국 소매판매가 시장의 전망치를 웃돌았다. 미국 경제가 호황을 이어가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될 전망이다.17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11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7... 3 정용진, 트럼프 장남 만났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를 만났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두 사람은 트럼프 당선인의 자택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