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대한항공, 국제선 일반석에 위성전화 입력2000.11.30 00:00 수정2000.11.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내년 2월부터 국제선 노선의 일반석에 개인용 비디오와 위성전화를 설치한다.대한항공은 우선 B747-400 점보기 2대에 6.5인치 크기의 비디오와 위성전화를 좌석마다 설치키로 하고 미국 마쓰시타 에비오닉스 시스템스에 66억원 상당의 장비 6백12세트를 주문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주병 기자 jbpar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스원, 임직원 가족과 함께 한 ‘한마음 페스티벌’ 성료 보안업계 1위 기업 에스원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한마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이 행사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의 소통을 늘리기 위한 온라인 행사와 다양... 2 내달 '빅컷' 물 건너갔나…대형 IB 잇달아 전망 수정 내달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 전망이 급감했다. 미 경제가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에 가깝지만 미국 고용 시장 상황이 예상보다 좋고 중동 ... 3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가…매년 수백명씩 쏟아져 최근 5년간 0세 신생아에 증여된 재산액이 2700억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증여세를 신고한 0세는 2800여명이었는데 증여 1건당 평균 재산액은 1억원에 육박했다.6일 국세청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