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아파트] 임대아파트 : 연말까지 5910가구 공급..민간건설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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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건설업체들은 연말까지 전국에서 5천9백10가구의 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요즘 분양되는 민간임대아파트는 일반분양아파트에 비해 외관이나 내부시설에서 별로 차이가 없다.
고급마감자재와 각종 편의시설,첨단설비를 갖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에프건설은 안성 죽산면에 4백80가구를 공급중이다.
16,21,26,31평형으로 이뤄졌으며 16평형은 90% 정도가 청약했다.
21평형이 보증금 1천8백만원,26평형이 3천5백만원이다.
부영도 안성시 공도면에서 21,23평형 7백88가구를 임대분양하고 있다.
평형별로는 21평형 3백15가구,23평형 4백73가구다.
안성 일죽 서평택 인터체인지를 이용하기에 좋은 38번 국도변에 자리잡고 있다.
주변에 뉴코아백화점 킴스클럽 안성의료원 등 편의시설이 있다.
임대보증금 2천5백20만~3천1백만원에 월 임대료 6만3천~9만9천원이다.
부영은 경기 외에 강원도 강릉시와 충북 청주시 경남 진해시 대구광역시 등에서도 임대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강릉 교통 임대아파트는 32평형 2백40가구다.
자동차로 5분거리에 시외버스터미널이 자리잡고 있고 동해고속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확장형 발코니로 설계됐으며 비디오폰,창고형 수납장 등을 무료로 설치해준다.
청주시에서는 용암동 8-2블록에서 32평형 5백57가구를 임대분양한다.
도청 시청 등 중심상권이 2km내에 있는 요지다.
우암산 낙각산이 가깝고 영운천 영암천 등이 택지지구를 관통해 경관이 좋다.
동부우회도로가 개통돼 충주 진천 대전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부영은 이밖에 경남 진해시 녹산동에서 9백6가구를,대구에서는 칠곡동에서 24,32평형 8백92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우남건설은 이달 말 용인 기흥읍 고매리와 화성군 태안읍 병점리에서 각각 3백가구,7백가구의 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33평형 단일평형으로 분양가는 지난 3월 병점지구에 공급된 33평형 분양가인 4천2백만원선에 책정될 전망이다.
마감재를 바꿀 수 있는 셀프코디형은 5백만원 정도 비싸다.
주택공사의 경우 지난달 수도권에 공급한 임대아파트 네곳 모두 1백% 이상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수원 매탄지구에 공급한 7백10가구에는 2.1대 1%,오산 운암지구에 공급한 1천5백38가구는 1.8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
이보다 앞선 지난 9월에도 8곳에서 4천6백여가구를 공급하면서 최고 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대주건설이 광주군에서 공급한 아파트 4백77가구는 첫날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시개발공사가 지난 9월 신정지구에 공급한 2백가구도 1순위에서 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요즘 분양되는 민간임대아파트는 일반분양아파트에 비해 외관이나 내부시설에서 별로 차이가 없다.
고급마감자재와 각종 편의시설,첨단설비를 갖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에프건설은 안성 죽산면에 4백80가구를 공급중이다.
16,21,26,31평형으로 이뤄졌으며 16평형은 90% 정도가 청약했다.
21평형이 보증금 1천8백만원,26평형이 3천5백만원이다.
부영도 안성시 공도면에서 21,23평형 7백88가구를 임대분양하고 있다.
평형별로는 21평형 3백15가구,23평형 4백73가구다.
안성 일죽 서평택 인터체인지를 이용하기에 좋은 38번 국도변에 자리잡고 있다.
주변에 뉴코아백화점 킴스클럽 안성의료원 등 편의시설이 있다.
임대보증금 2천5백20만~3천1백만원에 월 임대료 6만3천~9만9천원이다.
부영은 경기 외에 강원도 강릉시와 충북 청주시 경남 진해시 대구광역시 등에서도 임대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강릉 교통 임대아파트는 32평형 2백40가구다.
자동차로 5분거리에 시외버스터미널이 자리잡고 있고 동해고속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확장형 발코니로 설계됐으며 비디오폰,창고형 수납장 등을 무료로 설치해준다.
청주시에서는 용암동 8-2블록에서 32평형 5백57가구를 임대분양한다.
도청 시청 등 중심상권이 2km내에 있는 요지다.
우암산 낙각산이 가깝고 영운천 영암천 등이 택지지구를 관통해 경관이 좋다.
동부우회도로가 개통돼 충주 진천 대전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부영은 이밖에 경남 진해시 녹산동에서 9백6가구를,대구에서는 칠곡동에서 24,32평형 8백92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우남건설은 이달 말 용인 기흥읍 고매리와 화성군 태안읍 병점리에서 각각 3백가구,7백가구의 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33평형 단일평형으로 분양가는 지난 3월 병점지구에 공급된 33평형 분양가인 4천2백만원선에 책정될 전망이다.
마감재를 바꿀 수 있는 셀프코디형은 5백만원 정도 비싸다.
주택공사의 경우 지난달 수도권에 공급한 임대아파트 네곳 모두 1백% 이상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수원 매탄지구에 공급한 7백10가구에는 2.1대 1%,오산 운암지구에 공급한 1천5백38가구는 1.8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
이보다 앞선 지난 9월에도 8곳에서 4천6백여가구를 공급하면서 최고 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대주건설이 광주군에서 공급한 아파트 4백77가구는 첫날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시개발공사가 지난 9월 신정지구에 공급한 2백가구도 1순위에서 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