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은 서울 도봉구 창동 옛 샘표공장 부지에 짓게 될 ''창동 태영레스빌''을 11차 동시분양을 통해 12월5일부터 분양한다.

32평형 단일평형 9백58가구에 21층 15개동 규모다.

분양가는 3층 이상을 기준으로 1억8천8백만원이다.

지하철 쌍문역이 걸어서 3분 거리인 역세권이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하기가 수월하다.

단지내에 8개의 테마공원이 조성되고 녹지율이 30%이상이어서 쾌적하다.

빌라에 주로 쓰이는 천연대리석과 체리원목 등 고급 마감재와 무인경비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미도파백화점 한일병원 상계백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02)990-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