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는 새 천년의 첫해를 보내면서 이들이 훈훈한 이웃의 사랑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인 성금.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전달돼 보람있게 쓰이게 됩니다.

우리 사회의 작은 정성과 사랑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모금기간 =2000년 12월1일∼2001년 1월31일
◆ 접수처 =한국경제신문 총무팀 (02)360-4712∼5
◆ 성금접수 계좌번호 =
△한빛은행 485-007518-13-031
△조흥은행 314-01-138692
△국민은행 365-01-0047-003
△농협 013-01-282137 (예금주: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