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김동호씨 佛예술문학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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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김동호씨가 장 폴 레오 주한 프랑스 대사로부터 예술문학훈장을 받는다.
김씨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만들어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해 왔다.
또 프랑스 영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예술문학훈장은 프랑스의 4대 장관급 훈장 중 하나다.
예술이나 문학분야에서 창작품으로 두각을 보인 예술인이나 세계적으로 문화를 빛낸 사람들을 선정해 수여한다.
훈장 수여식은 1일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갖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김씨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만들어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해 왔다.
또 프랑스 영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예술문학훈장은 프랑스의 4대 장관급 훈장 중 하나다.
예술이나 문학분야에서 창작품으로 두각을 보인 예술인이나 세계적으로 문화를 빛낸 사람들을 선정해 수여한다.
훈장 수여식은 1일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갖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