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납부 보험료 '한국, 세계 20위 차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 한 사람이 한햇동안 지불하는 보험료 규모면에서 한국이 세계에서 스무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1998년도를 기준으로 할 때 한국의 1인당 보험료는 △생명보험 7백69달러 △손해보험 2백64달러 등 1천33달러로 세계 20위에 올랐다.
1위는 스위스로 국민 한사람이 한국보다 4.5배 많은 4천6백54달러의 보험료를 냈다.
일본(3천5백84달러) 영국(2천8백58달러)이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
3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1998년도를 기준으로 할 때 한국의 1인당 보험료는 △생명보험 7백69달러 △손해보험 2백64달러 등 1천33달러로 세계 20위에 올랐다.
1위는 스위스로 국민 한사람이 한국보다 4.5배 많은 4천6백54달러의 보험료를 냈다.
일본(3천5백84달러) 영국(2천8백58달러)이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