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30일) 장막판 낙폭줄어 .. 거래량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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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장초반 한때 투매현상이 벌어졌으나 장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30일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백65원(0.9%) 내린 1만8천2백41원에 마감됐다.
거래가 형성된 86개 종목중 하락 종목수가 44개로 상승 종목수(31개)보다 많았다.
넥스씨스템 엔에스시스템 소프트랜드 다크호스 오토람스 등이 이날 50% 이상 하락하는 등 하락률 상위종목에 들었다.
반면 한 주밖에 거래가 없었던 닉스 삼경정밀 등은 1천% 오르기도 했다.
거래규모는 대폭 증가했다.
거래량은 전일 대비 41만주 증가한 97만주,거래대금은 1억3천만원 증가한 3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장초반 한때 투매현상이 벌어졌으나 장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30일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백65원(0.9%) 내린 1만8천2백41원에 마감됐다.
거래가 형성된 86개 종목중 하락 종목수가 44개로 상승 종목수(31개)보다 많았다.
넥스씨스템 엔에스시스템 소프트랜드 다크호스 오토람스 등이 이날 50% 이상 하락하는 등 하락률 상위종목에 들었다.
반면 한 주밖에 거래가 없었던 닉스 삼경정밀 등은 1천% 오르기도 했다.
거래규모는 대폭 증가했다.
거래량은 전일 대비 41만주 증가한 97만주,거래대금은 1억3천만원 증가한 3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