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벤처기업협회.KBS 등과 함께 전세계 한민족 벤처기업인들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한민족 벤처 네트워크(INKE 2000)'' 서울총회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합니다.

INKE 2000에는 이종문 회장(Silicon Valley Venture Fund:미국), 데이비드 장 대표(BizBang USA Co. Ltd.), 손형만 부사장(나스닥재팬:일본), 김주치 부사장 (밸류커머스:일본), 김향철 회장(북경 신성시공 네트워크:중국), 김만기 대표(SMI그룹:호주) 등 홰외활동 벤처기업인 1백50여명과 국내 벤처기업인 3백여명이 대거 참여합니다.

이들은 서울총회 이후 정례모임을 통해 상호투자협력, 기술제휴를 모색할 예정이어서 국내 벤처업계가 세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일정 =2000년 12월4일(월)-6일(수)

<> 장소 =COEX 인터컨티넨탈호텔

<> 참가비 =1인 25만원(단, 현장등록은 30만원)

<> 신청방법 =홈페이지(www.inke.org)에서 직접 신청

<> 연락처 =벤처기업협회 사무국 (02)562-5914

* 주최 : 한국경제신문사.벤처기업협회.재미한인기업가협회.KBS.한국벤처캐피탈협회

* 후원 : 재정경제부.산업자원부.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중소기업청.KTB네트워크.KIPEX.한국기술거래협회.한국인터넷기업협회.한국기술거래소.미한국상공회의소.한경닷컴.MONEY TODAY

* 협찬 :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