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방문단은 2일 오전 7시부터 30분간 북측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한 뒤 고려항공편으로 서울로 돌아오며 북측 방문단은 오전 8시30분부터 롯데월드호텔에서 작별인사를 한뒤 같은 비행기를 타고 평양으로 돌아간다.
서화동 기자.평양=공동취재단단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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