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코스닥 공모 5社 지상소개] '코다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다코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알루미늄 소재를 이용한 연료분사장치 소음감쇄장치 오일펌프 배기가스순환장치 등이 취급 제품이다.
미국의 보그-워너오토모티브사에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공급된다.
이 OEM제품의 최종 수요자는 포드 GM 크라이슬러등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다.
결과적으로 코다코의 제품은 모두 수출되는 셈이다.
당연히 환율은 영업실적에서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
원.달러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하면 회사 매출액도 덩달아 늘어나는 수혜를 볼 수 있다.
보그-워너스오토모티브사에 공급되는 제품이 전체 매출액의 97.2%(지난해 기준)이다.
금감원의 유가증권신고서에 매출처가 한 곳으로 집중돼 있는 점이 유의사항으로 적혀있다.
특히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세계 각지에 부품 업체들을 심어넣고 있어 부품을 납품하는 공급자로서 협상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설명이 추가돼 있다.
인귀승 사장 등 4명의 특수관계인이 49.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주주로 개인투자자 3명이 31.5%의 지분을 갖고 있다.
법인체인 한스글로벌도 5.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알루미늄 소재를 이용한 연료분사장치 소음감쇄장치 오일펌프 배기가스순환장치 등이 취급 제품이다.
미국의 보그-워너오토모티브사에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공급된다.
이 OEM제품의 최종 수요자는 포드 GM 크라이슬러등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다.
결과적으로 코다코의 제품은 모두 수출되는 셈이다.
당연히 환율은 영업실적에서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
원.달러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하면 회사 매출액도 덩달아 늘어나는 수혜를 볼 수 있다.
보그-워너스오토모티브사에 공급되는 제품이 전체 매출액의 97.2%(지난해 기준)이다.
금감원의 유가증권신고서에 매출처가 한 곳으로 집중돼 있는 점이 유의사항으로 적혀있다.
특히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세계 각지에 부품 업체들을 심어넣고 있어 부품을 납품하는 공급자로서 협상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설명이 추가돼 있다.
인귀승 사장 등 4명의 특수관계인이 49.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주주로 개인투자자 3명이 31.5%의 지분을 갖고 있다.
법인체인 한스글로벌도 5.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