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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하이라이트] (5일) 'PD수첩' ; '마이웨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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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MBC 오후 10시55분)=지난 96년 11월27일 배고픔과 강제노역을 견디지 못한 농아들이 비리재단퇴진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바로 장애인시설비리의 대표적 사건이었던 에바다복지회 사태다.

    4년이 지난 지금 시민단체출신으로 이사의 과반수를 임명키로 한 합의는 깨지고 구 재단측 이사가 과반수 이상 임명될 상황에 있다.

    원점에 서게 된 에바다 이사진 구성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마이웨이(KBS2 밤 12시20분)=민요수집가 송진규 편.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아버지의 흥얼거리는 소리에 반해 전국을 다니며 민요를 수집해왔다.

    우리 소리가 사라지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채록 작업을 멈추지 않는다는 송진규 선생.

    우리 삶의 소리에 흠뻑 빠져있는 그를 만나본다.

    □한국 벤처 활로는 없는가(KBS1 오후 11시40분)=벤처왕국이라도 될 것처럼 뜨겁게 달아올랐던 한국의 벤처붐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최근 벤처산업관련 50명의 기업인들이 벤처와 인터넷의 본고장인 미국 실리콘밸리로 14일간의 연수를 떠났다.

    그들의 현지체험을 통해 세계 속 한국 벤처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세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천사의 분노(SBS 오후 9시55분)=마지막회.

    정민은 연락을 받고 급히 은하에게 달려가지만 이미 은하는 세상을 떠났다.

    오열하는 정민.은하를 죽게 하고 도망갔던 준수는 모든 게 사고였다고 말한다.

    정민은 은하가 죽게 된 이유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지만 모두 허사로 끝난다.

    2년이 지난 후 정민은 은하의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목걸이가 자신이 준 녹음기라는 것을 떠올리고 녹음을 재생해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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