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5일) 낙폭과대 따른 반발매수세 일어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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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은 전날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5일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천2백7원(7.34%) 오른 1만7천6백57원에 마감됐다.
거래가 형성된 종목은 85개였다.
이중 상승 종목이 37개,하락 종목은 39개를 기록했다.
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전날 60원에 거래된 컴네트는 4천9백% 증가한 3천원에 거래돼 주목을 끌었다.
럭키넷과 하이네트정보도 10배 이상 뛰어오르는 급등세를 기록했다.
디킴스커뮤니케이션즈와 엔에스시스템은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거래규모는 전날보다 크게 위축됐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10만주 감소한 52만주,거래대금은 5천만원 감소한 2억2천만원을 기록했다.
한국정보중개 사이버타운 아리수인터넷 등 일부 저가주만 활발한 거래양상을 보였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5일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천2백7원(7.34%) 오른 1만7천6백57원에 마감됐다.
거래가 형성된 종목은 85개였다.
이중 상승 종목이 37개,하락 종목은 39개를 기록했다.
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전날 60원에 거래된 컴네트는 4천9백% 증가한 3천원에 거래돼 주목을 끌었다.
럭키넷과 하이네트정보도 10배 이상 뛰어오르는 급등세를 기록했다.
디킴스커뮤니케이션즈와 엔에스시스템은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거래규모는 전날보다 크게 위축됐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10만주 감소한 52만주,거래대금은 5천만원 감소한 2억2천만원을 기록했다.
한국정보중개 사이버타운 아리수인터넷 등 일부 저가주만 활발한 거래양상을 보였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