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협정을 통해 EC21은 2만여 국내 수출업체와 상품정보를,M&T는 해외바이어정보와 마켓플레이스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을 각각 제공키로 했다.
M&T사는 또 연말까지 EC21에 5백만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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