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안테나] '교도소 월드컵' 촬영끝내 입력2000.12.08 00:00 수정2000.1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성웅 감독의 코미디 "교도소 월드컵"(제작 신씨네)이 촬영을 모두 마치고 후반작업에 들어갔다. 월드컵의 열기속에 창설된 "교도소 월드컵"에 참가하게 된 죄수들이 벌이는 좌충우돌을 경쾌하게 그렸다. 정진영 조재형 황인성 박인환 등 출연.개봉은 내년 상반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수기인 줄 알았는데 대목?…韓 영화 줄개봉 '박터진다' [무비인사이드] 추석 대목 개봉을 포기한 영화들이 '베테랑2'와 정면 대결을 피하려다가 전통적 극장 비수기로 여겨지는 10월 극장에서 맞붙는다.600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2'의 흥행세가 다소 주춤한 ... 2 "겨우 이만큼 먹는거야?"…송혜교 '식사 인증샷' 화제 43세 나이에도 여전히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송혜교의 셀카가 화제다. 26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혜교는 대만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 3 [포토] 미미로즈 예원, '눈부신 청순미' 그룹 미미로즈 예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