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온리눅스시스템즈, 삼성전자서 20억원 유치 입력2000.12.08 00:00 수정2000.1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눅스전문업체 자이온리눅스시스템즈는 최근 삼성전자와 투자 계약을 체결,2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삼성전자 벤처투자그룹이 주도한 이번 투자는 신주인수방식으로 이뤄졌다.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자이온리눅스시스템즈의 지분 15%를 갖게 된다.(02)3453-4425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00만원' 솔비 그림, 10배 뛰어도…MZ들이 사는 이유는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각종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6회는 우리은행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WM영업전략부 세무팀 과장과 함께 자산가들... 2 수출 효자된 K-보일러…북미 시장서 대인기 보일러 업계가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을 넘어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고환율과 트럼프 정부의 화석연료 중심 공약이 온수기와 보일러 분야엔 호재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4일 경동... 3 트럼프 'AI 패권' 자신했는데…中 딥시크 충격에 미국 반응은 [딥시크 쇼크③]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 고성능 AI 모델로 세계 AI 산업을 뒤흔들자 미국의 반응에도 국제사회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딥시크 충격'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