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도난 분실사고 "인터넷 보상 서비스" 개시 입력2000.12.08 00:00 수정2000.1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카드는 고객이 카드를 도난당하거나 분실했을 경우 부정 사용 내역 확인과 보상 신청까지 온라인상에서 할 수 있는 ''인터넷 사고보상 서비스''를 8일부터 실시한다.국민카드 홈페이지(www.kookmincard.co.kr)내 ''사이버 지점''란에 들어가면 타인이 카드를 부정사용한 내역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이 對美수출 통제하는 주요 금속은? 중국이 미국에 수출을 통제하기로 한 5가지 희토류는 텅스텐과 인듐, 비스무트, 텔루르, 몰리브덴 등 5가지이다. 이중에는 한국이 많이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희토류도 포함돼 있다.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텅스텐은... 2 '외국인 관광객 잡아라'…더현대서울, 외국인 쇼핑 편의 높인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서울이 개장 3년 만에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며 ‘글로벌 쇼핑 성지’로&nb... 3 초코파이가 기내식이라니…인도에서 '대박' K-제과 어느정도길래 "인도에서 K-제과는 중상층에게 인기입니다. 현지 마트 진열대에도 잘 보이는 곳에 초코파이가 있어요"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새해 첫 해외 출장지로 선택한 건 인도였다. 인도는 인구 14억명의 세계 최대 인구국이다. ...